독일 만하임 교환학생 | 1편 | 교환학생 지원, 지원과정, 결과 발표, 독일 선택 이유, 학업계획서 작성법

잘지내나요?? 시크릿 주주가 컴백했습니다. 박수!!! 오늘은 무엇을 하냐면 해야 할 일이 많다. 토익여정2편, MOS자격증취득기, 교환학생지원과정 결과 기숙사는 모두..(웃음).. ‘교환학생 에피소드 공개!’교환 결과가 1월이었던 것 같은데 다시 4월이라니.너무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입니다.다사 다난하든지 있었지만, 그것만 감사와 기쁨이 넘쳤어요 저 정말 다 올리고 싶어서 지원 과정의 결과를 모두 캡처하고 나의 카카오 톡에 보냈는데 그러고 보니 최근 공기계를 샀는데, 카카오 톡 로그인을 잘못 전부 사라졌잖아?갑자기 블로그를 쓰려고 한 열정이 다 사라졌다. …….라고 쓰고 사라진 입. 5월에 다시 컴백했어요. 또 눈 감은 인기가 나오면 6월이긴 해요. 포스팅은 사실 지금까지 써놓은게 5개 있을 정도로 틈틈이 써놨지만 은근히 숫자정리 벌레(?)인 저는 날짜별로 올리고 싶어서 다 KEEP 해놨습니다(정말 하고 싶은건 많은데 뜨겁고 게으른 특)목차교환지원재지원방법 지원 결과1. 교환 지원 과정 1-1. 교환 학생에 가고 싶은 이유는 대학생으로서 하고 싶은 것 다 한다는 주의였다.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대학생의 신분은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다.-과외-학생회-동아리-축제-휴학(이것도 대학생이라 할 수 있는 것)-교환 학생-대학생 인턴 등..대부분의 일은 한 적이 있다니 거의 마지막의 버킷 리스트인 교환 학생에 가고 싶었다.그러나 문제:저는 정보력이 정말 뛰어나다.누군가에게 물어볼 것을 할 수 없다( 모시는 마음)+ 찾기 너무 귀찮아+어디서 찾으면 좋을지도 모르는+평소 바빠서 정신 없이 지내기도 한다.또 2022년에 아주 힘들어서, 정말 쉬고 싶었다.멀리서 여행하고 싶었다.(코로나의 때문에 미친 욕구)무엇보다 영어 실력을 너무 뻗고 싶었어!1-2.교환 재수(이것도 재수생인가…..)내 계획은 2023.1학기에 교환 학생으로 가는 것이었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봄일 뿐 아니라 4글자가 전역을 2023.08로 만들거나 타이밍도 맞추어 보고 3학년을 막 끝내어 갔다.지난해의 공고문을 보면 1학기 교환 학생 선발 공고는 7.14쯤 있었어.그래서 미리 TOEIC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2023년은 나에겐 너무 벅찬.”엄마 간호”+”경제 학부 복전 시작”+”코로나에서 혼자 공부”(자격증;TOEIC컴퓨터)+”하루 종일 수업”-“엄마의 보살핌”-“수업”-“과외”-“운동”이런 방식이었다.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탈진 직전까지 왔다.*주 한루 카테고리의 “TOEIC편”에 자세히 쓸 예정그래도 그 힘들었던 나날을 끈질기게 견디며 TOEIC시험을 학기 중에 받았다.이 시험도 정말 어려웠던 것이 언제나 힘든 때에 저에게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더 많아졌어.(일종의… 그렇긴섬기는 훈련)정말 정말 바쁜 가운데 시험이 일주일 남은 때 지금은 정말 공부에 매달려야 했을 때 친구의 촬영 과제를 돕기 위하여 2일을 낭비했다.아니, 정확히 3일을 낭비했다.( 아는 밤샘하면 2일 후에 너무 피곤해서 버리는 것)그리고 2일은 교회에 완전히 붙어 있는 시간.정말 공부 시간은 2일… 그렇긴정말 신뢰에서 시험을 받고.눈물을 닦아 주며 시험을 받지 말까 생각하면서 그대로 쳤다.게다가 22/4/10이라면 복전하고 중요한 중간 고사 1주 전이었다.어떤 점수가 나올지, 겨우 785점이 될 것 같았다.그 전의 점수를 보면 대강 짐작이 가다그래도 그 힘들었던 날들을 끈질기게 버티며 토익 시험을 학기 중에 봤다. 이 시험도 참 어려웠는데, 항상 힘들 때마다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어. 일종의··· 섬김훈련) 정말 정말 바쁜 와중에 시험이 일주일 남았을 때, 지금은 정말 공부에 집중해야 했을 때, 친구의 촬영 과제를 도와주느라 이틀을 허비했다. 아니, 정확히 3일을 허비했다. (알고 있어, 밤을 새면 2일 후에 너무 피곤해지는 것) 그리고 2일은 교회에 완전히 붙어있는 시간. 정말 공부시간은 2일··· 진짜 믿음으로 시험을 봐. 눈물을 닦으며 시험을 볼까 하다가 그냥 쳤다. 게다가 22/4/10이면, 복전해 중요한 중간 테스트의 1주일 전이었다. 어떤 점수가 나올지 겨우 785점이 될 것 같았다. 그 전의 점수를 보면 대강 짐작이 간다즐거워서 인스타에 올린거결과가 아침 10시에 나가는데 아침에 시험 공부하면서 계속 집중을 하지 않았다.너무 긴장했다.조금 패배 주의가 있어서 시험 공부를 거의 2일밖에 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자신이 한명도 없었다.그리고 나머지 4월은 중간, 5월은 복전 슷프, 6월은 기말 시험, 휴일과 7월 접수했기 때문에 시간을 나누어 적어도 4번은 받아야 할 것으로 청약 일정을 1차부터 4차까지 모두 캘린더에 적어 놨다.그런데 785점을 훌쩍 넘은 점수였다.785점도 아닌 800점을 넘어 버렸다… 그렇긴터무니없이 기뻤다.너무 긴장하였지만, 그 결과를 보고눈물이 주르르..흘리다.(웃음)그때까지 TOEIC시험을 모두 3차례 받았지만 전 2번은 학원에 다닌 결과(?), 최후는 독학으로 내놓은 결과이다.개의 모순*결론:TOEIC는 독학이 답이다. 어쨋든 정말 기쁘고 감사했다.하루가 즐거웠다.첫날이었는데도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그런 식으로 나는.쥐뿔도 모르다。나는…5,6,7월을 열심히 학업에 열중했다.계획했던 1차부터 4차까지의 TOEIC시험 일정을 껐을 때의 쾌감과는그렇게 종강을 하고 방학을 맞았다.7월 초에 접수와 적어 놓고 깜빡했던 교환 접수했지만 어느 날 교환을 가고 싶어 하는 동기의 동생이 그러는데..어라?그것은 이번에 점수의 하한이 오른 거야.820에서?랄까. 가볍게 무시했다.대망의 날.6/28(화).6/21에 종강하고 쉬더니 확인하면 5월 말에 이미 접수 공고가 나갔고, 나는 1개월 후에 이를 확인했다.긴장이 풀렸다.화려하게 지원하려고 했지만, 5월에 보면 한번이라도 시험을 받은 데.이제 나는 발목도 못하게 된 것이다.(보통 TOEIC시험은 일요일에서 아무리 7/2에 시험을 받았더라도 결과는 10일 후에 나온다.) 그렇게 기쁜 815점을 맞아 5점 차..(한국 문제의 차이)로 제 계획이 엉망이어서 굉장히 실망했다.내 눈앞에 육박하는 힘든 일이 부릉 부릉 하고 하는 마음22.06.28 교환실패 자각한 날 양식 / 22.07.06 양식 지금 보니까 너무 은혜롭고 믿음이 간다. 어쨌든 감사했다고 한다. 감사하다. 2) 지원방법 시간이 흐른다.. 나는 2023 2학기 교환을 준비했고, 또 학기 중에 샴 공부했다. 토익 시험을 보기 일주일 전에 엉망진창인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때도 그랬어…어지러워…어쨌든!!이번엔 820은 꼭 넘자는 마인드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공부해서 830점을 받았어!!네가 축하해 주는 ㅌㅋㅋㅋㅋㅋㅋ 나보다 좋아해줘. 성적을 준비했으니 이제 지원하면 돼.시립대학의 교환학생을 지원하는 방법이다. 준비해야 할 서류 어학성적표(토익도 가능한 것이 시립대의 장점!!) 학업계획서 개인정보 국외 제3자 제공 동의서 행정포털에 10지망까지의 대학을 선택하다나는 독일을 노렸다.2-1. 독일을 지원하게 된 이유 ① 나의 교회 친구인 초중학생의 동창인 아이 때의 친구(그냥 브랄칭그)의 한명이 지난해 독일에 다녀와서 정보가 있었다.② 우리 교회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이었다.일요일에 예배하고 필요한 때 섬기는 곳이 많았다.③ 아버지의 친구(선교사)가 독일에 있었다.④ 물가가 싼 편이다!!⑤ 유럽의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기 아주 좋은 지리적 위치를 갖고 있다.⑥ 치안이 좋은 편이다.⑦ 유럽권 중에서 영어를 잘하는 나라다.⑧ 학구 열심인 학교가 많다.제가 교환에 가고 싶은 이유 1. 쉴 2. 영어를 배우는 3. 여행 2번의 이유 때문에, 실은 마음 같아서는 미국에 가고 싶었다.그러나 미국은 정말……년에 1억이 든다는 곳에서 치안이 아주 무서운 곳이다.그래서 독일을 꼽았다!저의 정서에 모두 미국이 잘 어울리면(욘지는 터키와 하지만 ㅌ 웃음 ㅌ)조금 기대가 절감됐다.독일은 어디야~2-2.학업 계획서의 작성 방법 솔직히 여행 다녀와서 6시까지 제출하는 것을 4시부터 작성(ㅇㅈ) 하고 머리가 폭발한다고 느꼈다.너무 힘들었다..모두 미리 작성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나!!!우선 한글로 쓴다. 서론-본론-결론으로 작성했다.<서론>*저에 대한 소개와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통해서 얻은 3개의 나열.-내가 어떤 사람인가.교환 학생에 가는데 적합한 성향을 나타낸다.-교환 학생으로 얻어지는 것 3개(1언어 실력 2세에 대한 식견 3주변에 미치는 영향력)-상기 3개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가장에 대한 저의 장점 및 이 요인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력(언어를 배우고 쓰고 먹는 과정의 흥미를 느끼는)2번에 대한 저의 장점 및 이 요인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력(감각에 취약하며, 이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고 세상을 보는 식견을 넓힌다)3번에 대한 저의 장점 및 이 요인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력(타의적이고 사회적인 모습을 어필)<본론>-상기의 3가지 목표 때문에 독일을 선택한 이유-이 중에서 하이델베르크 학교를 선택한 이유(1순위 학교=하이 델 산 학교였다)나의 언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노력(버디 프로그램, 유명한 스포츠 동아리에 가입)나의 식견을 넓히기 위해서 제가 하는 노력(써클, 토론 수업, 학교 필기 노트 작성, 여러 나라 여행)<결론>*서론과 본론을 요약한다.저는~사람이다.(장점 및 단점에 대한 소개)나의 약점을 이 프로그램으로 해결하고 싶다.이를 통해서 나의 최종 목표인~~~를 달성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이 기회가 제 인생에~ 할 것이다.*희망하는 사람에게 내 학업 계획서를 공유할 수 있어!코멘트 남기세요!2-3. 대학 1-10지망 선정가능한 독일 및 유럽 중심으로!! 아는 선교사님들이 계신 지역을 중심으로!엄마, 제출 시간을 보고.1/13 17:54:54..네… 그렇긴콧물을 줄줄 흘리고,머리를 긁적이면서 했어요.6분 전..쾌감…너무..그리고 다시 볼것.3. 지원 결과 1/13에 제출하고 1/19일 저녁 6시에 교환 결과가 나왔다.연희동에서 언제나처럼 공부했지만 TOEIC의 결과가 나오길 기다린 듯 미친 듯이 긴장했다.그래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지만, 마음이 잡히지 않고 기도했다.정말 많은 시험을 거쳐서 나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방법을 배웠지만 이번만은 고집한(?)그리고 두근거리는 심장을 잡고 오후 6시 30분 합격!에타에 계속 올라온 걸 찾아봤는데 사람들이 미친 듯이 독일에 지원했다. 나와 같은 이유였을 것이다. 물가가 싸고 학벌이 좋아서 등등 하이델베르그가 모두 1등이었고 독일이 너무 인기가 많아서 설마 내가 지원했던 포르투갈.. 이런 곳이 될까 봐 두려웠다. 그래도 기도하고 편하게 확인하고 결과를 봐, 어. 울었다. 눈물 셀카를 올리려고 해서 눈이 멀까봐 작게 올린다(어쨌든 올리는 건 올림프 헤헤헤)이렇게 미루고 미룬 교환일지 1편을 작성했어! 그리고 다음에는 조만간 다시 오겠습니다토익 8·15 보기 직전 세뇌교환지원 전날 놀러간 제주도 마무리교환지원 전날 놀러간 제주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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