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렌바하우스미술관 모던한 분위기였던 LENBACHHAUS 독일렌바하우스미술관 모던한 분위기였던 LENBACHHAUS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아래 내용은 나의 과거 여행 경험에 근거한 개인적인 기록이며 일기입니다. 세계여행을 시작한 목적이 혼자서 세계 각지의 미술관을 직접 관람, 경험해 보는 것이었던 만큼 뮌헨에서도 미술관에 가고 싶었는데요. 모던한 외관, 칸딘스키 작품을 보유한 렌바흐 하우스 미술관을 방문하기로 했다. 독일 뮌헨의 렌바흐 하우스 방문에 대해 기록을 남겨본다. 1929년 5월 1일에 문을 연 렌바흐 하우스 Städtische Galerie im Lenbachhaus und Kunstbau München 아래 내용은 나의 과거 여행 경험에 근거한 개인적인 기록이자 일기입니다. 세계여행을 시작한 목적이 혼자서 세계 각지의 미술관을 직접 관람, 경험해 보는 것이었던 만큼 뮌헨에서도 미술관에 가고 싶었는데요. 모던한 외관, 칸딘스키 작품을 보유한 렌바흐 하우스 미술관을 방문하기로 했다. 독일 뮌헨의 렌바흐 하우스 방문에 대해 기록을 남겨본다. 1929년 5월 1일 오픈한 렌바흐 하우스 Städtische Galerie im Lenbachaus und Kunstbau München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렌바흐 하우스는 시립 미술관으로 19세기 뮌헨에서 활동했던 화가 프란츠 폰 렌바흐(Franz Lenbach)의 옛 거주지에 설립된 미술관이다. 외관은 노란색이지만 선형이라 답답하지 않아 보였다. 렌바흐 하우스는 시립 미술관으로 19세기 뮌헨에서 활동했던 화가 프란츠 폰 렌바흐(Franz Lenbach)의 옛 거주지에 설립된 미술관이다. 외관은 노란색이지만 선형이라 답답하지 않아 보였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브리엔너 거리(Brienner Straße)에 위치하고 있으며, Konigsplatz 지하철 근처에 있다. 브리엔너 거리(Brienner Straße)에 위치하고 있으며, Konigsplatz 지하철 근처에 있다.
렌바흐 하우스 시립 미술관 Luisenstra ße 33,8033 München, 독일 렌바흐 하우스 시립 미술관 Luisenstra ße 33,8033 München, 독일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입장료는 10유로로 아무런 예약 없이 현장에서 표를 구입해 들어갔다.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 [운영시간] 월요일은 휴무이며,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목: 10시~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무료입장 가능시기] 매월 첫째주 목요일 오후 6시~오후 10시까지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입장료는 10유로로 아무런 예약 없이 현장에서 표를 구입해 들어갔다.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 [운영시간] 월요일은 휴무이며,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목: 10시~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무료입장 가능시기] 매월 첫째주 목요일 오후 6시~오후 10시까지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렌바흐 하우스의 상징과도 같은 조형 올라퍼 엘리아슨의 2012년작 ‘소용돌이’ 아래서 올려다보는 것도 멋지지만 전시를 관람하다 보면 계단에서 평등하게 볼 수도 있어 꽤 재미있다고 생각한 조형이다. 렌바흐 하우스의 상징과도 같은 조형 올라퍼 엘리아슨의 2012년작 ‘소용돌이’ 아래서 올려다보는 것도 멋지지만 전시를 관람하다 보면 계단에서 평등하게 볼 수도 있어 꽤 재미있다고 생각한 조형이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1933년 나치가 권력을 장악하고 전쟁으로 45년경 폭격 피해를 입었으며 1970년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새 건물로 교체됐다고 한다. 미술관 내부 자체는 매우 깨끗하고 쾌적했다. 때로는 관광객이 몰려 혼잡하다고 하는데, 내가 관람하던 시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관람했다. 1933년 나치가 권력을 장악하고 전쟁으로 45년경 폭격 피해를 입었으며 1970년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새 건물로 교체됐다고 한다. 미술관 내부 자체는 매우 깨끗하고 쾌적했다. 때로는 관광객이 몰려 혼잡하다고 하는데, 내가 관람하던 시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관람했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KUNST NACH 1945관의 다양한 추상작업을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인상화와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의 감점, 느낌, 생각을 그린 추상화를 좋아해 취향에 잘 맞았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KUNST NACH 1945관의 다양한 추상작업을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인상화와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의 감점, 느낌, 생각을 그린 추상화를 좋아해 취향에 잘 맞았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올림픽 오륜기가 떠오른 작품 렌바흐 하우스에는 벤치마다 책이 놓여 있었다. 처음에는 누가 두고 간 소지품인가 했는데 벤치마다 거의 다 있었던 걸 보면 미술관에서 읽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읽으라고 둔 것 같다. 올림픽 오륜기가 떠오른 작품 렌바흐 하우스에는 벤치마다 책이 놓여 있었다. 처음에는 누가 두고 간 소지품인가 했는데 벤치마다 거의 다 있었던 걸 보면 미술관에서 읽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읽으라고 둔 것 같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빛을 활용한 조형작품 금속의 반사면을 활용해 벽면에 스펙트럼을 만들어낸 것까지 화살이 발사되는 장면 같아 멋졌다. 빛을 활용한 조형작품 금속의 반사면을 활용해 벽면에 스펙트럼을 만들어낸 것까지 화살이 발사되는 장면 같아 멋졌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벽면의 그래피티까지 상당히 임팩트가 있었던 디스플레이 독일이라고 하면 직선형 딱딱한 이미지였지만, 그 내부에 추상적인 표현에 있어서는 매우 자유롭고 지도를 활용해 새로운 시각적인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벽면의 그래피티까지 상당히 임팩트가 있었던 디스플레이 독일이라고 하면 직선형 딱딱한 이미지였지만, 그 내부에 추상적인 표현에 있어서는 매우 자유롭고 지도를 활용해 새로운 시각적인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언론에 대한 내용과 의료, 우주까지 다양한 내용을 책상 위에 콜라주처럼 올려놓은 작품도 있었다. 언론에 대한 내용과 의료, 우주까지 다양한 내용을 책상 위에 콜라주처럼 올려놓은 작품도 있었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나도 작품의 일부가 되어 픽셀처럼 보이는 작품 중 마음에 드는 작품 중 하나다. 나도 작품의 일부가 되어 픽셀처럼 보이는 작품 중 마음에 드는 작품 중 하나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모든 것이 계획된 것이겠지만 투명한 아크릴판을 무심한 듯 놓고 그 뒤에 작은 사진을 배치하니 뭔가 눈길을 끄는 작품이 됐다. 모든 것이 계획된 것이겠지만 투명한 아크릴판을 무심한 듯 놓고 그 뒤에 작은 사진을 배치하니 뭔가 눈길을 끄는 작품이 됐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마음에 드는 추상화가 녹아내린 색감이 인위적이지 않아 색을 덧입혀 보면 답답할 수 있지만 색의 느낌이 시원했던 작품이다. 마음에 드는 추상화가 녹아내린 색감이 인위적이지 않아 색을 덧입혀 보면 답답할 수 있지만 색의 느낌이 시원했던 작품이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조용하고 생각보다 많은 작품이 있어 즐겁게 감상을 이어갔다. 조용하고 생각보다 많은 작품이 있어 즐겁게 감상을 이어갔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현대미술을 종종 난해하다고 하지만 그에 대한 의견은 나도 동의해. 그래도 엉뚱하게 보이는 것도 시도해야 발전이 있는 거니까 미술의 발전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은근히 흥미롭게 보게 되는 부분이 있다. 현대미술을 종종 난해하다고 하지만 그에 대한 의견은 나도 동의해. 그래도 엉뚱하게 보이는 것도 시도해야 발전이 있는 거니까 미술의 발전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은근히 흥미롭게 보게 되는 부분이 있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그림과 조형에 이어 사진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었다. 다음 전시관에 가기 위해 층을 올라갔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그림과 조형에 이어 사진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었다. 다음 전시관에 가기 위해 층을 올라갔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층층을 올라가면서 다시 만난 조형물을 이렇게 보면 천장에서 물 소용돌이가 흘러오는 것이 그대로 박제된 것 같다. 층층을 올라가면서 다시 만난 조형물을 이렇게 보면 천장에서 물 소용돌이가 흘러오는 것이 그대로 박제된 것 같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렌바흐 하우스의 뒷마당은 꽤 아름답지만 정원을 볼 수 있는 귀여운 아치형 창문이 마음에 들었다. 렌바흐 하우스의 뒷마당은 꽤 아름답지만 정원을 볼 수 있는 귀여운 아치형 창문이 마음에 들었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뭔가 학교의 과실이 떠오른 장소, 물론 미술대학 학과의 과실은 엉망이지만 뭔가 해가 지지 않는 나무 바닥 위에 여러 작품이 배치돼 있어서 그렇게 느꼈던 것 같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뭔가 학교의 과실이 떠오른 장소, 물론 미술대학 학과의 과실은 엉망이지만 뭔가 해가 지지 않는 나무 바닥 위에 여러 작품이 배치돼 있어서 그렇게 느꼈던 것 같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한 바퀴를 훌쩍 지나가다가 독일 학생들이 걸어가는 모습을 한 번 구경하고 지나갔다. 한 바퀴를 훌쩍 지나가다가 독일 학생들이 걸어가는 모습을 한 번 구경하고 지나갔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얼마나 만들기가 힘들었는지 금속조형디자인과 출신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완성도에 감탄해 사진을 많이 촬영하게 된 작품이다. 얼마나 만들기가 힘들었는지 금속조형디자인과 출신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완성도에 감탄해 사진을 많이 촬영하게 된 작품이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칸딘스키의 작품들을 모아놓은 전시관에 도착, REITENDES PAAR, 1907 몰타 커플이라는 작품을 보고 칸딘스키의 추상화뿐만 아니라 형태가 명확한 섬세한 작업도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칸딘스키의 작품들을 모아놓은 전시관에 도착, REITENDES PAAR, 1907 몰타 커플이라는 작품을 보고 칸딘스키의 추상화뿐만 아니라 형태가 명확한 섬세한 작업도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렌바흐 하우스에서는 칸딘스키의 초기작부터 대표작까지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었다. 대학생 시절 칸딘스키를 활용한 과제를 하기도 했는데 그때가 떠올랐다. 멋지게 정장을 입고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할아버지도 칸딘스키 작품과 함께 멋져 보였다. 렌바흐 하우스에서는 칸딘스키의 초기작부터 대표작까지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었다. 대학생 시절 칸딘스키를 활용한 과제를 하기도 했는데 그때가 떠올랐다. 멋지게 정장을 입고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할아버지도 칸딘스키 작품과 함께 멋져 보였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바실리 칸딘스키의 1902년작 붉은 점, 하단에 나무 조형은 루돌프 벨링의 1919년작 삼음이다. 음악 같은 리듬감이 느껴지는 작품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다. 바실리 칸딘스키의 1902년작 붉은 점, 하단에 나무 조형은 루돌프 벨링의 1919년작 삼음이다. 음악 같은 리듬감이 느껴지는 작품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색깔을 다뤄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냥 휘두르기만 하고 나오는 색깔의 구성과 조합이 아니라는 걸. “작곡 VII에 대한 작품 3 바실리 칸딘스키의 그림은 불규칙하게 보이는 가운데 안정감 있고 다양한 색깔이 있지만 어우러졌다. 색깔을 다뤄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냥 휘두르기만 하고 나오는 색깔의 구성과 조합이 아니라는 걸. “작곡 VII에 대한 작품 3 바실리 칸딘스키의 그림은 불규칙하게 보이는 가운데 안정감 있고 다양한 색깔이 있지만 어우러졌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렌바흐 하우스의 특이한 점은 벽마다 색깔을 상당히 과감하게 사용했다는 것인데, 작품에 또 나름대로 개성 있게 느껴졌다. 칸딘스키의 파트너이자 독일 여류 화가인 가브리엘레 뮌터의 작품도 색감과 질감이 독특했다. 렌바흐 하우스의 특이한 점은 벽마다 색깔을 상당히 과감하게 사용했다는 것인데, 작품에 또 나름대로 개성 있게 느껴졌다. 칸딘스키의 파트너이자 독일 여류 화가인 가브리엘레 뮌터의 작품도 색감과 질감이 독특했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바실리 칸딘스키의 ‘즉흥 협곡’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칸딘스키와 가브리엘 뮌터가 바이에른 민속 의상을 입고 있는 것이 보인다. 바실리 칸딘스키의 ‘즉흥 협곡’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칸딘스키와 가브리엘 뮌터가 바이에른 민속 의상을 입고 있는 것이 보인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강렬한 색감의 알렉세이 야블렌스키의 1909년작 ‘알렉산드르 사하로프의 초상’ 파격적인 색깔 조합이 기억에 남는다. 반면 명암은 거의 없고 평면적이어서 애니메이션 같기도 했다. 강렬한 색감의 알렉세이 야블렌스키의 1909년작 ‘알렉산드르 사하로프의 초상’ 파격적인 색깔 조합이 기억에 남는다. 반면 명암은 거의 없고 평면적이어서 애니메이션 같기도 했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작품을 다 관람하고 다시 내려온 로비, 이번에는 기념품 숍을 가보기로 했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작품을 다 관람하고 다시 내려온 로비, 이번에는 기념품 숍을 가보기로 했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렌바흐 하우스에 들러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다시 직관할 수 있어 행복했기 때문에 기념품도 다양하게 골랐다. 렌바흐 하우스에 들러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다시 직관할 수 있어 행복했기 때문에 기념품도 다양하게 골랐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기념품 가게 창문 너머로 보이는 독일 뮌헨의 풍경, 뭔가 레고로 만든 귀여운 골목 같다. 기념품 가게 창문 너머로 보이는 독일 뮌헨의 풍경, 뭔가 레고로 만든 귀여운 골목 같다.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LENBACHHAUS 방문 촬영 사진]
별 기대 없이 방문했지만 만족스러웠던 렌바흐 하우스. 엽서와 배지까지 기념품을 꽤 많이 사가지고 돌아왔다. 독일 뮌헨에 왔다면 한 번쯤 방문해 현대미술을 감상하면 좋을 것 같았다. – 세계여행 사진일기 46편 독일 뮌헨 렌바흐 하우스 미술관 – 큰 기대 없이 방문했지만 만족스러웠던 렌바흐 하우스. 엽서와 배지까지 기념품을 꽤 많이 사가지고 돌아왔다. 독일 뮌헨에 왔다면 한 번쯤 방문해 현대미술을 감상하면 좋을 것 같았다. – 세계여행 사진일기 46편 독일 뮌헨 렌바흐 하우스 미술관 –
– 세계여행 계획문 다시 보러가기 – 세계여행 계획문 다시 보러가기 –
[세계여행] 혼자서 세계여행 전반적인 계획을 세우는 동선 및 일정표를 포함해 어떤 용기였는지 그냥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입사원으로 2년, 끝없는 야근에 지칠 때 두바이…blog.naver.com [세계여행] 혼자서 세계여행 전반적인 계획을 세우는 동선 및 일정표를 포함해 어떤 용기였는지 그냥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입사원으로 2년, 끝없는 야근에 지쳤을 때 두바이…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