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으로 샀다]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 리뷰! 아이폰 사진비교(아이폰 XS MAX)

ㅎㅎㅎㅎ 여러분, 저는 갤럭시S22 울트라를 샀어요.포스팅이 조금 늦었지만 사전예약 받았습니다!요즘 삼성 갤럭시 GOS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데.. 저도 요즘 이게 무슨 뜻인지.. 잇솝의 영상도 보고..아 괜히 바꿨나 싶기도 하지만 저는 사진만큼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가져왔어요!전문적으로 리뷰를 올리는 게 아니라, 아이폰을 쓰다가 이런 느낌이에요~ 이런 글이기 때문입니다.ㅎㅎ 가볍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사전예약하러 갔을 때 울트라 모델을 보고… 별로 예쁘지 않아..그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옆에 있는 S22랑 S22 플러스는 정말 어? 완전 아이폰 아니야?할 정도로 진짜 아이폰 모델과 비슷하고, 예뻤는데, 아.. 울트라만 각지고 완전 이쁘지않아서 울트라할까말까 정말 고민했어요 ㅠㅠ 그래도 나는 카메라 생각하고 샀으니까 울트라로 결정!

근데 막상 받아보니 ㅎㅎ 디자인은 생각이 안나네요 원래 큰 화면을 좋아하기도 하고, 한 손에 들어가지 않아도 큰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후회는 없었습니다!만약 울트라와 플러스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면, 나는 한 손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플러스 나는 큰 화면이 좋다: 울트라, 이렇게 추천합니다!무게는 케이스를 끼니까.. 하기는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XS MAX와 지금 같이 들어보니 별 차이가 없네요 오히려 아이폰이 더 무거운 느낌(케이스를 걸었을때) 그 아이폰만의 무거운 느낌의 케이스를 끼우면 좀더 네모난 모양이에요

저는 디자인이 예쁘지 않기 때문에, 케이스라도 귀여운 것을 입자! 라는 마음으로 화이트 색상을 선택했습니다!뒤가 무광이라서. 그냥 나는 화이트.그런 컬러 말고 약간의 진주색 화이트라서 마음에 듭니다 ㅠㅠ 듭니다

이렇게 반들반들한 무광!

카메라의 요철이 줄었다고 해서, 기존의 남자친구가 사용하던 스마트폰과 비교해 보았습니다만, 확실히 케이스를 끼지 않았을 때 덜컹거리는 것이 적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를 끼우기 때문에, 카메라가 튀어나올 걱정도 별로 없습니다!(무엇이든 스치기만 해도 부서지는 손이므로, 반드시 케이스를 끼우는 사람…)

그 카메라 부분이 없어진다고 전부터 자주 들었습니다만, 역시 아직 사라지지 않았군요!

한번 사진을 비교해보고 싶어서 그냥 서투른 제가 비교샷을 찍어봤어요!이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아이폰XS MAX이건 갤럭시S22 울트라 좀 차이가 있죠? 하.. 하지만 이것도 취향의 문제로 들어가네요 아마도? 저는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는 것을 좋아해서 사실 아이폰을 사고 나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 사진이었어요… 갤럭시로 갈아타자마자 그 상쾌함, 그 생생함에 대한 갈증이 싹 사라졌어요 그리고 초점도 잘 맞춰주는거!! 하아………..정말 카메라로 만족한 서투른 내가, 적당히 찍어도 선명하게 비치고 있으니까.. 만족(울음)iPhone XS MAS갤럭시S22 울트라 분위기도 좀 다른가봐요?그래도 나는.. 카메라는 삼성 같습니다..아… 그래도 좀 www나가 지금 느낀 것은 다음의 휴대폰은 아이 폰에 또 환승..?라는 생각이 듭니다www나가 앱을 귀찮아서 필요한 것만 다운로드하고 단지 웹툰과 다른 앱은 iPhone에서 보고 있어요 그런데 iPhone이 그 터치감과..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터치감과 화면을 넘기는 속도나 그 편안함?터치도 더 잘 먹는 느낌으로 뭔가 잘 찍는 느낌이에요.정말 제가 느낀 것은 iPhone은 어머 온 거야~뭐 하는 겁니까라고 하면서 다정한최근 웹툰과 소설을 많이 본 것 같아요..(웃음)갤럭시는 나 빨리요. 정말 빨리요. 성능도 최고니까 슝슝라는 느낌일까?어떤 느낌인지 느껴지나요?www아, 뭔가 편리하고 카메라는 삼성인데, 나머지는 그냥 아이 폰이 좋은데?느꼈습니다.그러니 오히려 좋은 카메라를 사서 스마트 폰은 iPhone에서 사용한 것이 좋지 않아?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터치감이 다릅니다.음, 왠지 그렇습니다.화면도 화면 색이나 음, iPhone이 끝난 느낌. 다음의 휴대폰은 과연 무엇이 될지…!!www카메라는 완전 만족이어서 우선은 3년간 쓰고자 합니다:)아 근데 좀 ㅋㅋㅋㅋ 내가 방금 느낀건 다음 핸드폰은 아이폰으로 다시 갈아타고…?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제가 앱을 귀찮아서 필요한 것만 다운받아서 그냥 웹툰이나 다른 앱은 아이폰으로 보거든요 근데 아이폰이 그 터치감이랑..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까, 터치감이나 화면을 넘기는 속도라든지, 그 편안함? 터치도 더 잘 먹는 느낌이고 뭔가 잘 나온 느낌이에요.정말 제가 느낀 건 아이폰은 와, 왔구나~ 뭐 하는 거예요~ 하면서 상냥하게 요즘 웹툰이랑 소설을 많이 봤나 봐요..(웃음) 갤럭시는 나 빨라 정말 빨라 성능도 최고여서 쌩쌩한 느낌인가? 어떤 느낌인지 느낄 수 있을까요?ㅋㅋㅋ 아 뭔가 편하고 카메라는 삼성인데 그 외는 그냥 아이폰이 좋은데?느꼈습니다.그러니까 차라리 좋은 카메라를 사서 폰은 아이폰으로 쓰는 게 낫지 않을까?그렇게 생각했던 그 터치감이 달라요.음, 뭔가 그래요.화면도 화면의 색이라던가, 뭔가 음, iPhone 쪽이 정리된 느낌..다음 휴대폰은 과연 무엇이 될지…!! ㅋㅋㅋ카메라는 완전 만족이라서 우선은 3년간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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