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편에서 보건직 공무원을 선택한 이유와 강의 선택 기준, 그리고 국어 공부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오늘은 나머지 9급 보건직 공무원들의 강의를 과목별로 듣고 공부한 저의 방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과목별 공부법영어-이동기 선생님, 90점 경험으로 공무원 시험을 보러 갔을 때 영어 점수는 35점이었어요. 어려웠다고 말했지만 거의 다 딴 저로서는 의미 없는 점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도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서 걱정이 되었고, 주변의 추천으로 이동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군더더기 없이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저는 문법이 약해서 올인원 문법 부분 강의를 2회 받았습니다.2회째를 들면 조금은 알았습니다.커리큘럼 따라가는 것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아 단어는 3000단어장을 사서 하루에 30개씩 매일 보고 있었습니다.20번이나 더 보고, 기적의 특강을 통해서 단어들 정리는 끝냈습니다.올해의 인원을 2번 듣고 독해를 시작하자 기출이 조금 늦어 기출은 1월경에 수강했습니다.기출은 3번 봤는데 문법 부분은 선 신문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자세히 보았습니다.조류를 시작할 때는 4월에 다른 사람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자신의 속도로 최대한 이해하고 다음으로 가도록 공부했습니다.하프는 9월부터 시작되는 처음에는 3개 맞진 것이 갈수록 2가지 잘못되거나 다 맞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동형의 점수가 너무 만족 못 해서 영어 모의 시험을 볼 때 울었던 기억이 나고 있습니다.고생해서 공부해야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말고 자신의 실력을 낼 수 있다고 하던 이·돈의 선생님의 말을 믿고 시험장에서 결국 90점을 받았습니다.단어와 문법 하나를 잘못되었습니다만 읽기는 모두 맞혔어요.9급 보건직 공무원의 강의 중에서도 영어는 특히 마음 고생도 많았기에 공부한 결실을 잘 맺은 것 같아요.한국사 – 90점 일단 외우기보다는 큰 시대적 흐름을 익히고 반복을 통해 세세한 부분을 외우는 것을 택했습니다. 시험 4개월 전에는 하루에 요약 노트를 3장씩 반복해서 보면서 암기했습니다. 올해인원과기출을마치고하루에하나의강의씩압축특강을들으면서반복했습니다. 기출은 시험을 보기 전까지 반복해서 5번 이상은 회독했어요. 기출선지를하나씩익혀서분석을했어요. 전공-민경애 선생님, 공중보건 95점, 보건행정 90점 기술단기로 민경애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기본서와 기출 9급 보건직 공무원의 강의를 모두 듣지는 못하고 부분적으로 들었습니다. 전공은 조금 늦게 개강하느라 책도 늦게 나오고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공통과목에 집중하고 그 후 전공을 공부했어요. 먼저기본서를세번읽었고,기출문제집은열번정도읽었던것같아요. 작년도 기출문제집을 모두 구입해서 최대한 많이 풀었습니다. 보건직 전공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시험을 보고 나서도 정확하게 정답을 모르기 때문에 기출이 중요합니다.공부 패턴독서실 오픈 시간에 맞춰 독서실에 가서 아침 9시부터 밤 10시 반까지 공부했습니다. 2월까지는 보통 11시간 정도 공부하고, 3월부터는 13~14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또는 반나절만 쉬고 오래 앉아 있다고 모든 시간을 공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책상에 앉아 9급 보건직 공무원의 인터넷 강의만이라도 들어야 마음이 편했습니다. 하루에 5과목을 다 볼 수는 없고 오전에 공통된 과목, 오후에 1과목, 저녁에 전공을 보는 식으로 했습니다.내 생각에는 기본서와 기출이 가장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동형 모의고사는 가끔 풀어보고 시간을 맞추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고, 문제를 풀고 기본서에서 찾아서 정리하고 외워서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지금와서생각하면열심히공부하는것도중요하지만같은시간에효율적인공부를하는것이더중요하다는것이제생각입니다. 9급 보건직 공무원의 강의, 자기 것으로 완전히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하면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