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나의 그리스, 터키 여행 루트

2019.05.29-06.14그리스, 터키(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그리스 아테네-상토리ー니-로도스-터키 페티이에/욜데니즈-팜크카레-게레 메일/카파도키아-이스탄불(이집트다합)기대 없이 간 그리스의 기대가 없어서일까와도 된 페리를 그리스에 들어갈 때 다 썰어 놓은 것에, 페리 회사에 변경되는가와 메일까지 보냈다.페리가 여러 개이고 모두 변경할 수 없고 성수기가 아니라 일주일에 2번 정도 있어서 결국 그대로 타고 갔다.어느 섬은 갈 것 같고, 산토리니는 가지 않으면 아깝나?결국 산토리이니까…섬을 굉장히 찾았지만 결국 터키에 갈 수밖에 없으니까 루트도 모호하고..터키는 4년인가 전에 이스탄불에 잠시 있었지만 너무 좋아서 꼭 가고 싶었고, 역시 좋네.만족한 발칸 반도의 눈과 입이 다!두브로브니크에서 그리스 아테네 계속 비가 오고 날씨가 좋아서 바다가 금방 보여서 좋았다.이제 크로아티아는 많이 덥지는 않았고파란 하늘이 내리자 마자 더웠고짐을 놓고 그냥 걷고 있는데 길을 보면 이런 거 공부를 안 해서 모르겠는데 로마 같은 곳 로마보다 더 하나의 곳이랄까머리가 작고 키가 큰 야자수도 있고 난 머리가 큰 야자수가 더 좋아아득히 먼 곳의 아크로폴리스첫날부터 아테네는 볼 게 없다고 해서 짧게 했는데, 뭐야 TT 분위기가 너무 좋아 TT라고 했는데, 페리 회사에 메일 보낸 페리를 2개 늘리려고 하는데, 뒤쪽 페리는 변경 가능해.아까 페리에서 답장이 안와서 그냥 갔어중간에 프랑스로 유학가는 친구도 아테네에서 만나서 ㅋㅋㅋㅋ180같이 찍어줘해지는 날 아크로폴리스에 입장한 정말 거대하고 대단한···푸른 하늘에 잘 어울리는 그리스 국기아쉬움을 뒤로하고 아테네에서 산토리니로 갈지 말지 고민하던 산토리니 결론적으로는 갔다와도 안가도 되고원피스를 입고 10분 동안 앉아 있다가 원피스 라인을 탔다. 원래 잘하는건 알고있었는데 이제 정말 피부가 좋아졌는지 엄청나다날씨가 좋아도 계속 구름이 끼어서 조금 비가 와서 그래서 아쉬웠다.특히 중국인의 모든 골목은 다 늘어서 있을 정도로맥도날드에서 버스를 타고 항구로 가서, 또 버스를 타고, 또 버스를 타고, 페리를 타고, 야간 페리로 로도스까지, 순남이는 좌석이 많아서 모두 자리를 잡고 잠을 자기 때문에 침낭까지 펴고 잘 잤다로도스 안녕하세요.배띠예 가는길이라 들렸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예뻤던 곳반나절 재미있게 구경하고 터키에 갈거야.이곳은 터키 페티예페리에서 4시간이나 2시간 후에 터키로 건너갔다도착 다음날 겨우 드래곤 탑승 이 때 터키 휴가여서 뭐든지 평소보다 가격도 비싸고 사람도 많았다!자리가 없다고 했는데, 우선 갔는데 취소석이 있어서 들어간다아침부터 오후까지 재밌게 놀다온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저녁도 같이 먹고 세상 참 좁은 게 이곳에서 한 커플을 만났는데 알고 보니 아테네 페리, 로도스에서 페티에 같이 타고 페티에 보트 투어에서 결국 만나고 그다음에 카파도키아에서도 만나고 이스탄불에서 만나고 ㅋㅋㅋ 세상 참 좁네. 잘 지내고 계실까사진 한 장 보고 가고 싶었던 요르데니즈 버터플라이 베리페티에에서 패러글라이딩도 하기 전에 프라하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사실 별로 좋은 기억이 아니어서 고민이었는데 패러글라이딩 추천!!갑자기 가고싶어서 급하게 파묵카레 오후에 와서 그런지 역광이지만 햇빛 하나 피할곳이 없어 더워하고 있다고밤카레에서 야간버스타고 게레메도착 어떻게 이런곳이 있을까 날씨도 좋고 좋았고와, 언제 이렇게 탔냐? 심각하다풍선이 바람이 조금 불어도 안뜬다고 해서 일주일동안 겔레메에 있는 사람도 많다고 했지만 나는 삼일중 이틀이나 떠서 더 있을 필요가 없었다풍선이 바람이 조금 불어도 안뜬다고 해서 일주일동안 겔레메에 있는 사람도 많다고 했지만 나는 삼일중 이틀이나 떠서 더 있을 필요가 없었다카파도키아는 여기 풍선은 비싸고, 타는것보다는 보는것을 좋아해서 중국인이 너무 많기도 하고아침일찍일어나서 오늘벌룬나오는지안나오는지부터확인하고 파란불 나오면나와!!! 첫날에 그렇게 나갔다가 둘째날에는 화장도 하고 사진찍은 얼굴은 붓지만그린투어, 레드투어 이런거 많이 했었는데 투어는 가기 싫어서 스쿠터 타고 가기로! 한명은 아무래도 좀 그래서 동행을 구했는데 하루종일 너무 재밌게 다닌 사진도 얻고! 햇빛아래 스쿠터를 타고 이날도 많이 탔나봐다시 야간버스를 타고 이스탄불 터키는 그냥 야간버스의 연속 ㅋㅋㅋ 페티예에서 만난 커플과 함께 버스를 타고 온 카파도키아에서 만난 동행이 조지아를 너무 추천해줘서 카파도키아로 건너가려고 했는데 사실 버스 40시간인가 30몇시간 타는 것에 자신이 없었는데 마침 터키 연휴라 버스가 없어서 강제 포기당했다계속 만났던 커플들 이스탄불에서 다시 만났고 이스탄불은 15년도에 보통 관광지는 봤기 때문에 따로 입장은 하지 않고 그냥 이곳저곳으로 발길을 돌렸다날씨도 좋고 음식도 맛있는 터키처음가는 발라드 구도도 가보고 여기 느낌이 좋아첫날, 날씨 나빠서 다음날 또 감소15년도인가 이스탄불에 왔을 때 3박을 했는데 너무 좋았고 겨울에도 좋다는 가성의 여름에 더 좋지 않을까, 역시 그리스에서 터키까지 그리고 이집트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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